용사들의 엄마들과 하렘 차리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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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3 남자2 모두 소꿉친구로 구성 된 파티
어느 날 주인공은 파티에서 추방 당함
여자는 이미 저놈(젝트)이 다 먹어버림
섹1스라이팅에 당한 주인공...
주인공은 고향에 가기 전 가사를 해줄 노예를 사러 감
아줌마가 여기서 왜 나와...?
노예상점에서 그놈의 엄마를 발견
알고보니
남편이 통수쳐서 헐값에 팔아먹음
근데 이세계는 30대가 할머니래
그래서 가격이 쌈
부전자전이라고 아빠나 아들이나 ㅈ을 ㅈ대로 놀리는 놈들이었음
가게에서 나오자 뭐든지 해준다는 그녀(아줌마)
그러자 기다렷다는 듯
바로 연인처럼 대해 달라는 노빠꾸 상남자
그녀(아줌마)는 마지못해 임시로 연인이 되어주기로 함
ㅋㅋ 어림도 없지 바로 다음 컷에 여관 가서 ㅍㅍㅅㅅ!!!
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