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놀고 돌아가는데
밖에 사람도 너무 많고 돌아갈 길은 어딘지 안 보이고 해서
어떻게든 나갈 길을 찾으려고 했는데
나갈 곳은 안 보이고 한 시간 째 같은 데만 돌게 되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누가 날 붙들어서간신히 나올 수 있었는데.....
"선생님... 여기서 왜 헤메고 있어...? 이힛."
맙소사. 날 붙든 카노에를 보고서야 깨달을 수 있었어.
나는 카노에의 마음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던 거야...
카노에 덕분에 길을 찾을 수 있었으니...
마음껏 사랑해 주어야겠지?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