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사발면: 육개장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육개장 맛은 아님. 그렇지만 특유의 맛이 있어서 성공.
육개장 큰사발면: 소비자는 육개장 사발면의 큰 버전을 기대하고 먹지만 맛이 다름. 그래놓고 왜 맛이 다르냐고 농심에 물어보니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었다"라고 함. 그럼 이름은 왜 같냐고.
육개장 라면: 소비자는 육개장 사발면의 봉지버전을 기대하고 먹지만 역시나 그 맛 아님. 오히려 육개장 큰사발면의 봉지 버전 느낌이 강함. 아니 그럼 왜 계속 육개장 사발면 이미지로 밀어 붙이냐고.
결론: 육개장 사발면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이거 많이 사서 많이 먹는 게 나음. 후속 버전 어떤 것도 이 맛이 안 남.
ps. 다른 라면회사들의 카피캣들도 많은데, 역시나 오리지널의 맛은 안남.
po2. 그러고 보니 농심은 자기네 제품인데 왜 카피캣이 되버린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