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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신작 보고가

Anonymous | |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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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키 히이로


 

유우키 주다이에 이어서 이름이 아닌 성에 遊(유)가 들어가는 주인공.

전통의 미친 머리도 여전. 투톤 빼곤 비교적 평범하지만 아무튼 미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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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상황에도 듀얼을 즐기는 활기찬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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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카즈키


 

주인공의 친구 포지션. 이름은 유희왕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에서 따온듯.


 

1화에서 여주에게 발리는 장면은 DM 1화에서 죠노우치가 안즈에게 발리는 장면의 오마주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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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미모리


 

히로인(귀여움). 게희왕으로 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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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쿠라 타쿠마


 

얼굴예술(카오게이)을 패시브로 장착한 1화 악역. 스마트폰을 걸고 카드게임하는뿅뿅.


 

이 녀석에게 뺏긴 여주의 스마트폰을 되찾으려는 주인공의 분투가 1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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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유희왕 게임 "듀얼링크스"의 영향으로 이번 듀얼디스크는 스마트폰!

실물 카드가 사라져서 스마트폰을 덱 케이스에서 꺼내는 장면이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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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주인공의 스마트폰은 (골방에서) 주웠다

듀얼도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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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된 솔리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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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시작 대사: "내 턴, 드로우!"

턴 엔드도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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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역전 대사: "글쎄,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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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의 에이스 몬스터 "이그니스 드래곤"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효과가 장착되어 있는 드래곤족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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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고 미모리의 스마트폰을 돌려받으려 하지만, 루시아라는 녀석에게 빼앗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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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에게 찾아가려는 와중에 너도 빼앗긴 거 없냐고 물어보는 히이로의 천진함에 당혹스러워하는 타쿠마.

최근에는 이미 깨져버린 "유희왕 1화 악역은 개심한다"라는 전통은 부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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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있을 거란 말에 공원으로 가 보니 마주한 것은. 달밤의 정글짐에서 폼잡는 중인기묘한 은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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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전통의 기행까지 보여주며 이야기는 다음 화로 이어진다.

 

 


 

과연 유희왕 20주년 기념작다운 애니메이션!

다음화는 또 어떤 기행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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