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게임 한두 개 성공했다고 갑자기 게임사에서 식당 차린다 한거나 마찬가지임
진짜 베이스도 빽도 자본도 없는 ↗소가 깡으로 패키지 좀 팔렸다고 테마카페 열고 싶다고 수원에 테마카페 차려버린 거나 다름없음
회사에 비유하자면 정식으로 온라인게임 운영하는 회사가 공식 방속에서 대표가 우리는 회사 아니고 동아리로 시작했으니 하고싶은 거 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임
그러다 갑자기 그 방송하는 대표가 판넬 가져와서 버튜버 방송 시작하는 거랑 마찬가지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