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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만화 전개

Anonymous | | 조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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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물이나 요리 만화 등에서 자격 시험 따위를 보는데 시험 여건에 하자가 있음.

등장인물이 그걸 문제 제기하면 그 자격을 가지고 싶다면 그정도는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안일하고 한심한 놈취급함.

 

 

 

예시를 들면

 

운전면허 시험 보는데 시험 차량에 시동이 안걸리는거임.

평가관한테 시동 안걸린다고 하니까,

 

운전 면허를 취득하려는 자라면 본인이 운전할 차량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건 물론이고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상황정도는 본인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것 아니냐. 그정도 준비도 하지않고 그저 안일하게 운전만 할 생각으로 이 시험장에 발을들여놨느냐! 한심한놈 같으니!!

 

이 지랄을 하는거지.

 

 

근데 작중에선 엄격하고 깐깐한, 그 분야의 알아주는 정통한 인물로 묘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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