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만화 역사상 가장 내로남불 심한 스토리를 가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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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간이 짜다고 물을넣다니 당장사과해!!!!!!
난 팔각향이싫은데 카레부어먹으니 먹을만하군
타코야키에 미링부어먹는건 OK범위요.
"열 개를 털어넣으면 사도먹보겠지만.
다섯 개라면 맛을 알수 있는 정도 먹보범위요"
도박판에는관심없어
10만엔... 아니 20만엔을 주도록 하지!
...30만엔이면하겠어.
장어덮밥에 녹차를 부어서 무식하게 먹는 놈들은 용서할 수없어!
이게 만화에서 저런 부분만 악의적으로 발췌해와서 저래보이는게 아니다.
진짜 정도 먹보가 하는건 다 옳고 사도 먹보가 하는건 다나쁜거라는 스토리를 가진 만화다
근데 재미도 있고 명작도맞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