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쓰레기인데 살아있는게 실력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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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계전선 재프
작중 자타공인 인성 쓰래기 인간
스승 문파동문 직장 상사 후배 동료까지 쓰래기 취급
하지만 모두 실력만큼은 천재라고 인정함
왜냐면 작중 배경은 그냥말로 겉모습만 뉴욕인 마계
마법은 물론이고 코즈믹 호러급 괴물들도 우글거리는데다가
전문적인 전투교육 받은 에이전트로 방심하다가 살아있는체로 해체 당해서 핏덩이가 되어도 못 죽고 살아야하는 미친 곳이라서
사람이라면 될 수 있는 한 조용히 살고 최대한 적을 안 만드는게 상책인 곳이다.
근데 이 인간은 진짜 되는대로 산다.
작중에서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는 상태가 되서 SNS에 올리자
너도 나도 할 거 없이 재프 원한 있는 사람들 몰려와서 처 죽일려고 했고 그 수도 한 동네 채울 정도로 몰려온다.
근데 재프는 그걸 한 발자국도 못 움직는 상태에서 전부 처 죽였다.
안 뒤지니깐 인간 쓰래기인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