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자신의 흑화폼에 대한 5차 서번트들의 반응.
본문
양쪽다 양쪽을 부정.
쿠 훌린/쿠 훌린 얼터
얼터->쿠 훌린
"자신의 양적 측면,
그래도 내 원본은 너무 밝은거 아니냐?"
쿠 훌린->얼터
"자신의 음적 측면"
고르곤->메두사
"묘한 기분이 든다. 마치 인간처럼,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옛적의 기억이 되살아나는것 같다"
메두사->고르곤
"완전히 "괴물"로써 전락한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고 칼데아에 있는 이상은 이제 좀 진정해줬으면"
헤라클레스/알케이데스
알케이데스->헤라클레스
"지우고싶은 이름의 대상,
혐오하는 존재.
복수를 잊어버린 머저리"
헤라클레스->알케이데스
" "너에게 그것(복수)은 무리다"라며 미소짓곤 알케이데스를 응시."
얼터
"다른 자신을 본다는게 유쾌한 기분은 아니군.
저쪽은 혐오감에 나를 죽이고 싶겠지만..."
에미야
"우와와아...쌍검총 멋있다..
나도 저거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