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꼭서
갓슈
우에키
순으로 만화의 계승 됨. 동시대에 연재했으니 계승은 아닌가?
아무튼 후지타 밑에서 일하던 라이코가 갓슈 그리고 갓슈 팬인 후쿠치 츠바사가 우에키의 법칙을 그림
다소 식상하고 낡을지언정 보편적인 정의관을 지닌 주인공들이 왜 자신의 정의를 따르는가. 왜 강대한 적과 마주하며 역경과 고난이 함께하는 시련을 맞이하는가, 이를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함
상실 속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떤 내일로 걸어가는가...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이란걸 소년들에게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