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하나로 점차 변해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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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혼자 실실 쪼개는 찐따 포스 확 올라오는 우리의 코구마
오늘도 반 쓰레기 년 놈들이 고아라고 만만해 보이는지 시비를 턴다
죶 같은 년들 ......
그렇게 코구마는 좀 더 나은 자신이 되고 싶은 마음에
오토바이를 접하게 되는데 .....
처음엔 옆으로 차가 지나가니겁먹는 모습을 보여 줬지만
익숙해지니 쿨내나는 언니가 되어버림
그렇게 쿨한 언니가 된 후 .....
좀 사는 집 딸래미(혼자 자취 중)를
함락 시켜버리고
크 ... 수학여행에서 둘이 분위기 좋구만
그러던 어느날 ....
찐따 코구마 스마트폰에 등록된 몇 안되는 친구에게 전화가 옴
이 시벌련이 장난 전화 하나 ??
하지만 불길한 느낌이든 우리의 코구마
쉬벌 딱 기다려라 언니가 간다 !!!!
무겁지 않냐는 물음에 답해주는 코구마 ...
크 ... 쿨내 장난 아님
진짜 장난아니네 미.친년아 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
찐따 같던 주인공이 마지막 화 시점에
같은반 여자애들 자궁 후리고 다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