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형제렛츠고) 간접광고금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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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판의 경우 초기에는 매그넘 세이버라는 명칭을 그대로 썼으나 간접광고 규제문제로 얼마 못가 매직 세이버로 명칭이 바뀌었다.
국내판의 경우 초기에는 소닉 세이버의 명칭을 그대로 썼으나 타미야의 간접광고가 된다고 항의가 들어와
소닉 세이버→ 서니 세이버→ 썬더 세이버로 명칭이 바뀌었다. 극중에 나오는 타미야의 로고도 모조리 모자이크 처리
완구점, 문방구에선 온갖 종류의 미니카를 판매하는 건 물론이고 미니카용 트랙이 앞에 깔려있는 문방구나 완구 코너도 다수였다.
"다운 포스"라는 단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한국 방영 당시 사행심 조장, 간접 광고 및 방송시간 전후에 나오는
타미야 제품 광고 등으로 항의를 받았으며
이후 작중의 머신 이름이 타미야의 제품과 일치하지 않도록
매그넘 세이버 → 매직 세이버, 소닉 세이버 → 써니 세이버 → 썬더 세이버 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