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라면 어디선가 들어봤을지도 모르는 양키 만화
사려던 책 사는 김에 샀는데 품절돼서 이녀석만 와버렸다
초판이 11년에 나왔고 모바마스보다도 선배인 만큼 진짜로 관계없는 파트
실제로 작자 이외에거론 할 수 있는 아이마스 요소는 없습니다
표지만 봐선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안쪽도 찍긴했는데 별차이 없었다
(본인이 산 책은 13년에 나왔다는모양)
감상평: 평범하게 재밌었다 이런 장르 거의 처음 읽었는데 술술 읽혔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도 1권에 잘 마무리 되었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