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한정판 버전
원화전은 큰건 아니고 작가가 연재하면서 그렸던 컬러작업본의 총집본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동본된 편지
연재 마지막의 단체사진이 들어있다
그때의 감동을 느낄수 있다
편지는 고이 모시는 중
마물의 책
일본어라서 작동 메카니즘을 몰라 방치중
실제 안은 종이 재질로 이루어진 부분과
글자가 빛나는 부분이 따로 있는 형식
눈치보여서 자켈!은 못 외치는 중
신장판, 완전판, 그리고 과거 서적까지 다 보유한 어쩌다 갓슈의 팬인 사람으로서 만족스럽다
단행본 원화전 포함 30000
책 굿즈 10000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