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특이한 촉매로 소환된 서번트 순위 Top5
본문
*해당 순위는 "주관적"으로 정했습니다.
*페스페 스포가 많습니다.
페스페 서번트가 많은건 페스페가 맛이 간 성배라 유독 이레귤러가 판쳐서.
5. 오지만디아스
본래 본인의 성유물이 아닌, 본인의 아내의 성유물이지만,
본인이 엄청난 애처가라 아내의 향기에 이끌려서
+감히 본인 아내의 유품을 건든 놈을 조지려고 소환.
본래라면 본인의 미라를 써도 소환에 응하지 않는 존재.
4. 오키타 소지
미래에서 타임슬립으로
시대를 넘어온 후손이 라노벨로 서번트를 소환
3. 영령 에미야
성유물도 준비 안 했고,
주문술식조차 밖에 있어야 하는데 안에 있어야하는 엉터리 소환이었지만,
린에 대한 인연과 자신의 목걸이가 촉매로 취급되어 소환
2.프란체스카
자기 자신을 촉매로
과거의 자기자신을 소환한,
타입문 세계에서도 무척 이례적인 케이스.
즉 마스터도 프란체스카이고
서번트도 프란체스카.
린이 그래도 소환 주문은 옳게 외웠던것과 달리
이쪽은 (일부러였지만) 소환 주문조차도 엉터리로 외움
참고로 1할의 확률로 질드레가 소환될 확률도 있었으나 아쉽게 실패.
1. 잭 더 리퍼(버서커)
소환 촉매는 로드 엘멜로이2세가 선물받은
"잭 더 리퍼의 이름이 세겨진 나이프(게임 특전)"
...따위가 아닌,
마스터 "플랫 에스칼도스 안의 무언가"
구체적으로는 그 "무언가"가
"아직 그 무엇도 아니면서, 인류 전체를 살해할 권리를 지닌 존재"여서
잭 더 리퍼가 소환된것.
토오사카 린이 그래도 소환주문은 옳게 외쳤고
프렐라티 프란체스카가 (엉터리지만) 그래도 주문은 외웠으나
이쪽은 소환주문과 술식조차 없이 서번트를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