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경 오젠은 욕심없고 본인제자의 딸이 무사히 여행할 수 있도록갖가지 많은 도움과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또한 동거중인 제자 마르르크를 위해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로좋은 사람이다

여명경 본도르드는 고통속에 죽어가며 폐인이된 풀빵이... 가아니라 프루슈카를 살리고 마음을 열기 위해 갖가지 많은 노력을 했으며 양딸로 입양해 헌신적으로 키웠다

결정적으로 프루슈카가 위험해 빠지지 않도록 친딸처럼 챙겨주었고프루슈카도 양아버지인 본도르드를 굉장히 좋아하는걸 보면 좋은 아버지임이 확실하다

반면 섬멸경 라이자는 말로는 딸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어비스의 끝자락을 보고싶다는 개인적인 욕심때문에 딸을 고아원에 버리고 돌아오지 못하는 여행을 떠났다

애아빠는 예전에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딸을 낳아놓고 책임은 하나도안 진채로 입만 털며 떠나갔으니 라이자는 좋은 엄마는 절대로 아니다

헌터x헌터의 진 같은 년

거짓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