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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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495548
본문
페이트 제로와 식령 제로를 감독한 감독이라.
명감독이라 할만 하지만..
최근 몇 년새의 작품들 보면..
그 명감독 이전에 결말을 왜 이렇게 내야하는가
회의감을 느끼게 해줌.
그게 왜 그러냐면.
두 작품 모두 동일하게
러브라인이나 갈등은 다 깔아두고.
결말에서 다 던져둠..
알드노아는 진짜 결말 때 진짜 개 욕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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