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게 해줄게!
이 이상은 H한 부분이라서 보여줄 수 없어!
어째서 여기서 끊는거야 노아쨩?!
이 이상 봤다가 그대로 철컹철컹이라고 뀨잉여쿤!
그러면 도리라도 알려줄 수는 없을까?
음....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건 곤란한데 말이야...
뭐, 사실 이미 적어놓기도 했는데..
우리 뀨잉여쿤은 그저 허겁지겁 스크롤 내리느라 전혀 몰랐나보네?
역시 노아쨩이야!
도리도 다 아는구나?
뭐든지 아는 건 아냐!
아는 것만 아는 거지!
그저 흔한 순애가 아니라 지고지순한 감동적인 순애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