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만화작가가 로리떡1인지작가였음.manga
본문
ㅁㅔ니저와 아역배우 사이의 섬세한 감정과 풋풋한 애정, 그리고 연예계를 보여주는 연애편지와 13살의 여배우
섬세한 그림, 세밀한 감정선, 배덕감 느껴지는 나이차까지...
okada kou쩡의 양지판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걸 연재하면서 이번에 쩡도 내놓음
시골 학생이 자신을 어린애로 대하는 환경때문에 목사랑 관계를 가지는 쩡인데...
몇몇 설정을 좀 바꾸어놓았을뿐 분위기는 13살의 여배우랑 매우매우 비슷하다
밑에걸 보1지않고 만화를 봤을때 엄머엄머하는데
밑에걸 보고 다시 위에걸 보면 으으음......설마....으음.....하게 된다.
작가양반 암만 그래도 너무 대놓고 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