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완벽한 주인공
그리고 추한 악녀
악녀는 주인공을 질투해 밀치고
그 타이밍에 도술을 써서 몸을 바꾸어 버린다.
본인을 밀친 죄도 대신 받아야하는 상황
하지만 사실 주인공의 몸은 개복치 수준이었고
건강한 몸을 얻게 되어서 기분이 좋은 주인공
반대로 주인공이 태어날 때부터 좋은 환경을 가져서
이제부터 개꿀라이프를 즐길줄 알았던 악녀는
주인공이 개복치같은 몸으로 엄청 노력하는 인물인걸 알게되는데...
이 후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못미더운 악녀입니다만 추궁접서 교체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