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가이가)킹제이더가 31대나 필요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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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이더가 기계문명전에서 워낙 걸출한 전적을 보여서 부각이 안되지만 당장 하위호환격인 6명의 합체원종만 되도 그 힘이 도쿄지역 전 전력을 흡수한 파스다보다 훨씬 강해질정도인데다 킹제이더의 모든 공격이 사실상 무력화 되는 수준이였는데 원종 31대가 합쳐진 제트마스터라면 더 파워 없이도 그 출력으로 킹제이더 31대는 충분히 찍어누를수 있는게 가능하기 때문
요컨대 킹 제이더가 31대나 있었던건 단순히 정해후 존다 크리스털을 파괴하기 위함만이 아닌 기계문명에서 킹 제이더가 모두 롤 아웃하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거라 판단했던것처럼
붉은 별에서도 반대로 이 녀석들이 합체원종으로 덤비면 자기들에게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서 각각의 원종들을 분산시키고 1:1 전담마크 시키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