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 식객땜에 갔는데 왤케 별로냐는 소리 나왔는데
작중에서도 요즘 좋아할 곰탕맛 아니고 전통빨로 운영한다고 언급한다
삼백집 : 더 맛있는데 많은데 왜 삼백집이냐고 따지는 전화가 많이 왔다는데
그 많은 곳 중에 취재에 응해준 곳이 삼백집 뿐이라 거기 그린 것 뿐이라 한다
오두산 : 사장님을 진상들 줘패는 성깔있는 애들이지만 갱생한 걸로 묘사했는데
그냥 덩치가 클 뿐 건실하게 살았다고 한다
설렁탕편 뚱땡이 mr.3 - 주방에 있는데 손님한테 젊은 놈이 왤케 싸가지없냐고 까였다고 한다
물론 저 에피는 100퍼 창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