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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우부야시키의 자폭이 위화감이 없어 보이는(?) 이유

Anonymous | |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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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최근 열린 귀멸의 칼날 원화전의 내용인데, 해설에 따르면우부야시키 카가야의 둘째 동생은 자신이 단명할 거란 공포 때문에

결국 카가야의 셋째 동생을 끌어들여 같이 자폭하고 심지어 그들의어머니도 거기 휘말려 죽음.(이때 카가야의 나이는 9살)


 

거기다 카가야의 자폭은 만화에서 "가족들이 "스스로" 카가야의곁을 같이 하길 원했다"라고 나와 있지, 카가야 동생은 자기 동생을 "강제로" 끌어들여 자폭하고

심지어 그들의 어머니까지 죽게 만들었으니카가야를능가하는악인이라고밖에 볼 수 없음. 

(개인적으로 카가야는 첫 등장 시 발언 때문에"명예 십이귀월"이라는 비난을 받지만 여러 정황으로 보면 그 발언은 초반에 캐릭터 설정이 확립되지 않아 작가가 연출실수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러고보면...
 

만약 그 동생이 귀살대 당주로 나왔으면 "다섯명이나 살아남았나,우수했군"은 초반의 캐릭터 설정 미확립의 흔적이 아닌 본성을 반영한 대사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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