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4황 흰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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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누의 분화가 날아온다.
흰수염은 오로직 힘만으로 그 분화를 막고 적진 한복판에서 막았던 그분화를 입김으로 불어서 꺼버리는 여유도 보여준다.
작중 흰수염은 대장들에게 도발을한다.그렇게말할자격이있을 정도로 흰수염의 전투력은엄청나다.
그런 흰수염이 적의 계략으로어이없게 자식에게 칼빵 맞아서 큰 부상을 당했다.
그렇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수습한다음 흰수염은 센코쿠에게 창을 겨눈다.
병들고 큰 부상을당한 흰수염인걸알지만 저게 무리하고(반은 맞을지도)있다는 허세가 아니라는것을 알고있으니 그 위압감에 센코쿠는 쫄았다.
센코쿠의 반응이 마음에 드는지흰수염은 만족한 모양이다.
칼빵 맞았음에도 여전히 대장들에게애송이라며 활약을하는 흰수염이지만
그러나 전투중에 앓고 있었던 병이 발생한다.
그 병때문에 처음으로타격을 입었다.
칼 빵을제외하면 첫 타격인 샘이다.
이때까지의사황중 한명인 흰수염을 보면 어마어마한 사내라는걸 알 수 있었다.
만약 선 칼빵은몰라도 병이라도 없었더라면. 정상결전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거프가 등장했던 장면에서는.
3대장에게 자신만만하고 센코쿠까지 기선제압한흰수염이지만,
대장들이면 몰라도센코쿠에게 도발 했던거처럼 거프에게는 자신감있게 도발 하지 않았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