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수성의 마녀 구엘의 행보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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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막판에 등장한 다릴 바르데...
12월 발매치곤 등장시기가 좀 빠른데
구엘이 타는 것 자체는 확정으로 보인다.
요로코롬 콜라보 상품이 나오기도 했고.
문제는 예상되는 3화의 내용이 슬레타 퇴학 결정전인데
만일 상대가 구엘이라면 신형기가 무색하게 또 깨지게 된다.
그러면 제타크 사가 신 세 수성공사랑 협력할 이유가 없어지고(기껏 총재한테 반의를보이면서 기술 받아왔는데 그러면...)
외적으론 반다이의 상품전개에 해악이기도 하고( 지나치게 제타크사 집중+ 딜란자의 명예회복 기회없음)
또 구엘의 프라이드 운운하는 걸 보니 바로 다릴 바르데에 타기 보단
좀 더 딜란자에 타고 다니지 않을까
그래서 아마 퇴학 결정전은 다른 기체가 등장하고
구엘이 다릴 바르데를 타고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건 좀 더 후지 않을까 하는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