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의 작가 키시모토 마사시는 나루토를 완결내고
사무라이8 : 하치마루전이라는 신작의 스토리 작가를 맡았다
그러나 이 사무라이8은..만화를 이렇게 그리면 안된다는 표본 같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고
급기야는 동시기 연재되던 귀멸의 칼날과 싱크로되는 장면도 나오며
"사는게 수치"라는 별명마저 생기고 말았다
이는 결국 호평받은 나루토의 1부와는 다르게 점차 폭주했던 2부에서 나타난 작가의 나쁜점만이 드러난것인데..
많은 사람들은 초히트작을 완결낸 거물 작가라
편집자가 억제기가 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