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덕들이 대기권 내 비행에 유독 민감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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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건담과 제타건담 등장의 당위성에 대기권 내 비행 설정이 있어서 이게 원인이 되어 민감해함
얘네 등장 이전만 해도 활강내지 체공 형태의 비행이 분명 있기야 했는데자유로운 비행의 영역은 이 두녀석과 관련되서 민감해 함
근데 문젠 이후 작품에 호버링이나 체공하는 모습을 가지고 비과학적으로 비행을 한다고 시비거는게 문제
사실 추력만 있으면 어떤 형태가 되건 날릴 수 있게 된지라 저런 시비자체가 역으로 물어 뜯길만함
그리고 대놓고 비과학 영역으로 날라다니는건 00 정도고 설정만 보면 미노프스키 플라이트와 유사한 설정이라 00에만 따지기도 그렇고
제타빠의 영역으로 가면 미노프스키 플라이트나 드라이브와 관련된 크시나 v건담 아프사라스도 싫어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