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철인에 가까워지려고 노력은 했던 주인공
본문
심판대상 - 강력범죄급
경범죄에 대해서는 심판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미카미가 심판의 기준을 가벼운 범죄로도 확산시키려고 하자 부정적인반응을 보임
악의없는 범죄 - 부정적인 입장
흔히 말하는 생계형 범죄라던가 악의없이 벌어지는 범죄에 대한심판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함
전과에 대한 처벌 - 부정적인 입장
이건 첫번째에서 미카미가 멋대로 심판기준으로 바꾼데서맞물렸는데
미카미가 심판기준을 올리고 이에따라 지나간 놈들이라도 처벌한다고하니까 아예 "틀렸다"고 단정지을정도로 부정함
능력있는자가 능력을 쓰지 않아도 처벌 - 부정적
당연하지만 싫어했음
문제는 뭐냐면
자신에게 따르지 않으면 얄짤없이 뒈짓임
심지어 키라도 아니고 대변자인 타카다에게 취재를 무리하게하려했다는 이유로
바로 살해당하는 기자도 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