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밴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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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
기타1(라나)가연습을 안 오는 데에서 시작됨
베이스는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가자고 했는데
드럼은 이를 인정 안 함
그리고 밴드 그따구로 할 거냐고 핀잔 줌
당연히 화내는 베이스
밴드에 대한 두 멤버의 입장 차가 나선지
소요(베이스)는 타키(드럼)와는 안 맞는다고 선언
근데
기타2가 붙인 별명을 불러 공격을
가하는 소요
당연히
인상 굳는 타키
그리고 이어지는 타키의 반격!
떴다!
기타2가 지은 별명!
효과는 굉장했다!
바로 신경 긁힌 소요링
그렇게 부르지 말란다
그렇게
이어지는 신경전!
의외로
두 사람은
아논(기타2)의 네이밍 센스가 구리단 건
동의한다
밴드 내 뒷담 당하기 역, 아논!
그녀는 오늘도 밴드 멤버의 결속력을 이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