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의외로 힘숨찐일지도 모르는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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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가 자주 쓰는 무구, 로 아이아스
이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아이아스의 방패를 복제해서 가지고 다니게 된것으로 7겹으로된 쇠가죽 중 마지막 한 장은 안뚫렸다는 전승과는 달리 열화판이라 다 깨지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생긴다. 설정상 아처는 자신의 고향과는 일도 상관없는 중동에서 활동했다. 그러니아이아스의 방패를 볼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저기 불려나가는 수호자의 특성상 평행세계의 트로이 전쟁을 목겼했을지도 모른다. 페스나에서과거의 자신도 봤는데 예날 트로이 전쟁이라고 못 볼게 뭔가?
만액 아처가 트로이 전쟁을 직접 목도 했다면 여러 대영웅들의 보구를 직접 보았을것이다
헤파이스토스가 직접 만든 신조병장인 아킬레우스의 방패, 일리아스에서 언급된 바로는 인간중에 이를 뚫을 수 있는 이는없다고 한 방패이다.
원래는 이름 없는 무구지만 fate세계관에서 이름을 가지게된 보구도 있다.
여기에 아이아스,아킬레우스,헥토르 말고도 야러 장수가 있겠지만 만약에 있다면 가장 위협적인 장수는필록테테스일것이다.
무려 헤라클레스의 활을 하사받은 장수로 화살촉에는 히드라의 독이 발려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헬리오스랑 포세이돈을 협박하고 strange fake에서는 길가메쉬를 죽이기도 한 독이히드라의 덕이니 만약에 아쳐가 르의 활과 화살을 투영했다면 엄청난 전력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