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바르벨트전에서 제라드전만 사신들이 승리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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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킨 나크 르 바르
퀸시가 호로한테 약하다는 약점을 이용해
그림죠 막타치게 우라하라가 전략을 짜서 이김
리제 바로
ㅈ 사기 무기 신의 힘을 반사시킨다는 팔경검으로 이김
설정이 좀 빈약하긴 했지만 사기무기로 이기기라도 했음
애니판에서 이건 무조건 설정이 풀려야 할 무기 중 하나
페르니다 파른카자스
네무가 자폭해서 이김
마유리 생각하면 네무한테 호로의 힘을 섞어놔서 자폭이 통한걸수도 있음
만화 내용에 보면
"갑자기 자엘아폴로의 환영이 나타나서 마유리가 네무에게서 "완벽"의 편린을 보았고"
"그리고 마유리는 네무의 세포를 엄청난 재생력을 지닌 것으로 교체한 것을 밝히는데"
이런거 나온거 보면 아란칼편때 자엘아폴로 실험한거 중에 무언가를 네무한테 적용시킨 호로의 힘으로 이긴거 아닐까 생각됨
애니에서 이거 풀면
딱 자엘아폴로 시엔그란츠 시절 설정 회상으로 설정 풀 수도 있으니까 충분히 가능
하지만 제라드 발키리전은 어떨까?
전부 온리 사신의 힘으로 싸웠다
유하바하한테 힘을 더 받은 친위대 4인방은
사신의 힘만으로는 이기기 힘든 상대라는거 나머지 친위대 전투 보면 알 수 있다
제라드를 이길려면 결국 퀸시의 약점인 아란칼을 이용하던가
아니면 팔경검 같은 ㅈ 사기 무기를 들고 오던가 했어야 했는데 그런거도 없음
마유리야 네무한테 호로의 힘을 넣어서 네무가 그걸 알고 자폭으로 이겼을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봄
근데 제라드 전은 그런게 단 1도 없음
그래서 저 꼬라지로 무식하게 싸우다가
무한부활 횟수만 늘려주고 뻗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