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괴리검 에아
본문
괴리검 에아의 카테고리는 검이긴 하지만, 그 존재 방식은 지팡이에 가깝다. 3개의 석판은 각각 하늘, 땅, 저승을 나타낸다.
각각 다른 방향으로 회전함으로써 세계의 존재 방식을 나타낸다. 이 3개를 모두 합쳐 "우주"를 나타낸다.
▶ Fate/Grand Order Material 1권 中
1. 괴리검 에아는 "3개의 석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석판이 하늘 / 땅 / 저승을 나타낸다. 즉 저거 석판.
2. 괴리검 에아의 카테고리는 검이긴 하지만, 그 존재 방식은 지팡이라는 언급도 있다.
[원통인장....?]
멀린
그건 커다란 도장이지. 인장이란 이름 그대로 도장이다.
구다즈군의 나라에선 스탬프형이였던가? 판에 도면을 새겨넣어, 그것에 인주를 발라 누르면
도면을 대량으로 복사가 가능한, 그런 물건이다.
너희들의 시대에서 5000년전의 우르크에선 이 인장은 빠르게 일상화 되었지.
물론 일터에서의 사인으로써가 아니라 마술적인 의식으로써 말이지.
우르크에선 원통에 이야기를 새겨 이걸 진흙에 두고 굴리는것으로 이야기를 양산했지
여기에 있는건 그 원통인장 중에서도 가장 커다란, 그리고 가장 오래된거 같아.
- 페그오 1부 7장
3. 실제 메소포타미아에선 "원통인장"이란게 쓰인다.
사실상 원통형 인쇄석판이라 봐도 무방. 또한 해당 유물은 페그오에서도 언급된다.
4. 괴리검 에아로 사용 가능한 궁, 에누마 엘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