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

코미케 갔다옴.

Anonymous | |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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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3회정도 빅사이트 공사랑 올림픽 때문에

기간은 4일로 늘리고 회장의 크기를 줄였음.

신회장은 무려 에어컨이 빵빵히 나와서 시원함.

대신에 사람들이 미친듯이 많음(평소랑 똑같은데 회장 크기가 줄어들어서...)

그리고 웃치 2회차 이 작가 만화 좋아해서 찾아서

싸인부탁했음 작가님 한국에서 인기좀 있음 하고 해주니 좋아라함

싸인받고 초콜릿 선물로 줌.

참고로 웃치 2주차 콘티버전은 와타모테 갤러리에 번역본 있음.

역시 매년 하는 방식이랑 바뀌니까 사람들 장소를 잘못찾아서 당화하드라.

이제 손목 스트랩이 있어야 입장 가능한데...시간 지나니 별검사안함.

그리고 이게 대박인데 기업 회장이 본관에서 전철로 한정거장이 떨어져있는데

여기 전철비가 너무비쌈.

그래서 걸어갔는데 미친 한30분은 걸어간것 같았음.쓰러지는줄...

하여간 월요일까지하는데 월요일날 가고 일요일은 안가야할듯.

히토미에 주로 뜨는 것들은 일요일 월요일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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