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관광이라던가
오타쿠 까는 애는 오타쿠라던가
자기듦끼리 환호하면서 다른 애들 무시하는 그런 거 다루려고 한 거 같은 3화
근데 그냥 그걸 저질개그
그것도 은혼보다도 못한 타이밍으로 던짐
이게 뭐가 문제냐?
이거 작가 99년생이다.
쇼본 대가리 막 써먹는데 쇼본은 기본적으로 무시당하는 스레주(>>1)의 투영이었음
할거면 vipper 였어야지.
근데 그냥 뭔지도 모르면서 가져다쓴거임
>(´・ω・`) 심지어 디자인은 쇼본보단 란부타에 더 가까움
이런거도 모르면서 00년대 오타쿠 문화를 역설하려고 들었음ㅋㅋㅋㅋ
더 재밌는 거 : 작가 99년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