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여름에 회사 냉방시스템이맛이 가 곶통받는 직원들의 이야기

토르랑 여행하던 시절 용암 옆에서노숙하던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엘마

여름철 동인 이벤트 행사장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라는 타키야

삿스가 오타ㅋ..

그 와중에 법인카드 들고 잽싸게튀어나가 냉방용품 사온다던 막내 신입사원 유-도리 양

그녀가 픽한 냉방용품

빙수기에 미니풀 맥주

...이 사태를 보다 못한 사무소소장님은

솔선수범 하여 맥주를까셨습니다

크흙.. 참된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