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판에서는 1사도는 아담 .

모든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원본이자

세컨드 임팩트 일으킨후 육체는 그 잔재만 남아서 겐도우 손에이식되고

영혼은 따로 가져다가 이식해 타브리스를 만듬

신극장판 에서는 아담이 아니라 쪽수가 넷으로 늘어났기 때문에아담스라고 부름

영혼은 마찬가지로 카오루에게 이식되고 육체는 온건히 남은것이 하나나머지는 뭔가 잔재정도만 남았는지

"그릇"이라고 부르며 에반게리온 마크 시리즈중 일부를 만드는데사용됨.

온건히 남은 육체는 "아담스의 생존자" 라고 불리며 제 13호기만드는데에 사용됨.

특징은 코어에 영혼이 없어서 기동하는데에 파일럿만 2명이필요하다는것과

at 필드가 아예 존재하질않음. 사실 그릇을 사용한 마크 시리즈도at 필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전혀 안보여주는데

이건 설정변경인지 뭔지 안노도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