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주 올라오는 만화의 뒷 이야기.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이 만화의 제목은 100억의 사나이.

주인공 엄마가 불법사채업자에게 빌린 돈의 이자가 눈탱이처럼 불어나 100억이 되어버렸다.

주인공은 저 회장에게 딜을 하고 휘하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며 회장의 환심을 사

회장이 주인공을 자기 후계자로 생각할 정도까지 됬음.

그치만 주인공의 마음속엔 분노와 원한이 있었고

결정적인 순간에 회장 통수쳐서 회장 감옥보내고 회장이 불법으로 쌓아올린 재산 죄다 세금으로 환수되고

주인공이 덤탱이 맞았던 100억의 빚도 불법으로 규정되서 탕감받음.

주인공이 분노와 원한에 가득찼던 이유는

주인공 도와주려고 했던 약혼녀를 저 회장이랑 회장딸내미가 사람보내서 간살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