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한번도 전투로 져 본 적 없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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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니트로 워리어
주인공 카드라기엔 우락부락하고 흉악하게 생겼지만
유세이가 정크 다음으로 애용한 워리어다
자체적으로 공격력을 펌핑하는데다 연타능력도 가지고 있어
적의 에이스를 뜷어버리고 그대로 추가타를 때려서 승리할 수있었다
이 황금 패턴 덕에 작품 초중반엔 유세이가 이 카드를 꺼내면 그턴에 승리했기에 전적도 좋았으며
거기다 퀵싱크론이 나온 이후엔 볼트 고슴도치만 버리면 바로 이카드가 튀어나와서 꺼내기도 편했다
물론 나중엔 피니시도 못하거나 바로 터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부 효과 파괴였으며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된 적은 한번도없었다
묘지로 갔다 돌아오길 반복하는 스덕도 2번 정도 전투파괴당한걸생각하면
전투 최전선에서 주먹다짐하는 이 카드의 기록은 대단하다 할 수있으며 그만큼 유세이 어택커의 위치도 확고하다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