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평가한 [연재 방향이 바뀌면서 성공한 점프 만화]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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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연재를 시작한 킹덤은 내부적으로 연재중단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올 정도로 문제작.
슬램덩크 작가인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어시스턴트 출신임에도
기가막히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눈] 의 표현방법을 바꿔봐라
라고 조언한 이후 점점 인기 상승세, 이후 일본 간판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되면서
묶여있던 재고가 전부 팔려나가 실사영화화에 점프 만화 판매량 TOP3 이내로 진입하며 국민만화 됨
에피소드 하나마다 기승전결로 완결되는 단순 러브코미디에서
갑자기 배틀물로 변화하더니 인기급상승하면서 성공함
유희왕은 천년퍼즐을 맞추자 깨어난 파라오의 인격이 악인들을 상대로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게임을 하면서 악인을 처벌하는 주제에서
카드게임 에피소드가 대흥행, 이후 여러가지 게임을 한다는 주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카드게임 만화 일직선으로 변경하며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