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OKAWA<9468>는 이날(11월 7일) 9월 중간 결산 발표에서 매출 상위 10개 작품을 공개하며, "최애의 아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적이나 라이선스 등의 수익은 없고, 애니메이션만으로 수익을 얻었지만, 이번 분기 누적 매출은 40억 엔에 달했다고 한다.
2위는 "던전밥"이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관련 수익뿐만 아니라 서적 매출도 함께 집계되어 30억 엔이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서적에서는 이 작품이 1위였으며 이어서 코노스바, 오버로드, 빵도둑이 TOP5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