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및 메탈빌드로 전개하는 코드기아스 또 하나의 이야기.

영화 「코드기아스 부활의 를르슈」와 「탈환의 로제」를 잇는 「코드기아스」의 새로운 스토리 「신결의 알마리아」의 특별 에피소드 「흑의 섬광」이 하비 재팬 웹으로 게재중. 또, 「신결의 알마리아」의 공식 사이트가 오픈! 그쪽도 꼭 체크하자.
 

줄거리

광화 4년. "기적의 내일" 이후, 국가간에 의한 큰 싸움은 없어지고, 세계는 평화로운 나날을 걷고 있었다. 그러나 싸움이 근절된 것은 아니다. 다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자, 다툼으로 인해 부를 얻고 싶은 자, 애초에 다툼을 원하는 자들 등에 의해 아무래도 다툼의 싹은 생겨나고 만다. 그런 싸움의 싹을 틔워 싸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직이 있었다. 이름은 "이사요이". 과거 초합집국의 의장을 맡았던 스메라기 카구야에 의해 창설된 특무기관이다.

이자요이에 소속하는 소가 하쿠바는, 에이전트 신게츠로서 어시스턴트의 사토리와 함께, 수수께끼의 검은 나이트메어 프레임, 퓨어 엘레멘츠 G를 쫓는다.

 

소가 하쿠바
스메라기 사쿠야 직속의 첩보 기관 「이자요이」에 소속하는 첩보원.
황력 2010년의 브리타니아에 의한 일본 침공으로 가족을 잃었다.
메인기는 백색 전용 신게츠.
또, 이자요이에 소속하는 에이전트의 코드 네임은 나이트메어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사토리 리시류

하쿠바의 어시스턴트 에이전트.
일본인과 유로피아인의 혼혈로 기아스 유저.
정보 수집에 능하다.
 

레이디 레이디

성별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수수께끼에 싸인 미녀.
하쿠바들과는 다른 조직에 소속된 첩보원으로 몇 가지 코드네임을 가졌다.
퓨어 엘리먼츠 G와 그 파일럿과 행동을 같이 하고 있지만, 그 목적은 불명.
 

신게츠
하쿠바를 위해 커스터마이징된 월하.
양팔에 원근공방일체형 통합병기를 장착하고, 펄 파티에서 개발한 신형 열참도를 등에 장착하고 있다.
 

마리시텐
홍련성천 팔극식을 모방하여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퓨어 엘리멘츠 G", 일명 "마리시텐"
슈로터 스틸 클로, MVS 내장 검, 폭사파동 등 3가지 패턴의 무장을 교체할 수 있는 통합병기 암에 더해 기능을 제한한 신형 에너지 날개를 장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