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예고, 쓰는 사람이 연이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왜 나한테만? 정말 지금까지 경찰한테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명이고 몇 명이고. 적당히 했으면 좋겠지만 연달아 나오는 게 별개체예요. 경찰한테 끌려가는 인생이 되다니 한심하지 않나요. 주변의 가족분들도 슬퍼한다구. 넷상이어도 체포돼요.

다른 사람한테 민폐를 끼치거나 공포를 주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살해예고나 그러한 것은 경찰에 신고합니다. 쓰고나서 후회해도 늦어.

2023년 트윗

망상으로 살해예고해오는 게 지금까지 몇 명이고 몇 명이고 있었다. 경찰한테 가면 경찰은 제대로 움직여줘서 몇 명이고 서류 송검이 되었어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이유를 꼭 말해온다, 매번 매번, 다른 사람이. 피해자로서는 상관없고, 물리적으로 귀중한 시간을 빼앗긴다.

그런 짓을 해서 부모가 슬퍼하는 인생이란.

2022년 트윗

정기적이게 되어 피폐합니다만, 살해예고뿐만 아니라 악플, 경찰이 상담을 들어주십니다.

직접적인 살해예고뿐만 아니라 악플도요.

익명이라고 생각하고 우쭐해져 있으면 모두 자신의 인생에 되돌아와요.

경찰에게는 확실히 상담을 했습니다. 온갖 사람들에 대한 억제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제가 악플이나 살해예고를 경찰한테 상담하는 건 지금까지 몇 명이고 스토커라든지 무서운 일을 겪어왔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크게는 억제를 위해서입니다. 가해자의 이유따위 피해자로서는 상관없어. 성인인데 그런 짓을 하다니 한심하고 창피하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지 않으니까. 억제를 위해서입니다.

명확한 악의를 갖고서 노리고 행동하고 있는 거니까 심판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막상 붙잡히면 정신적 문제 탓이라고 핑계를 댄다.

피해자로서는 공포일 뿐이다.

성인은 누군가를 공격함으로써 자신이 저지른 일로 인해 자신이 궁지에 몰릴지도 모른다는 상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피해자가 지켜지는 사회이길 바랍니다.

2021년 유튜브 영상

살해예고·악플 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