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라는 이녀석 중에는
야생에서 단순히 단일개체로 존재할 때에는
그렇게 까지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지만
무리로 뭉칠수록 같은 메뚜기 종인가 의심이 들정도로역변하여
집단적인 광증에 걸려 눈에보이는동족을 포함한
모든걸 먹어치우려는 공격성을 보이는 족속이 있다고 한다.
사람이라는 이녀석 중에는
사회에서 단순히 단일개체로 존재할 때에는
그렇게 까지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지만
무리로 뭉칠수록 같은 사람새끼인가 의심이 들정도로 역변하여
집단적인 광증에 걸려 눈에보이는 동족을 포함한
모든걸 먹어치우려는 공격성을 보이는 족속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