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중독으로 나락에 가는 세 사람을 다룬 영화 "레퀴엠"

금단현상을 실감나게 연기시키기 위해 촬영중 주연배우들에게 몇달간 설탕과 모든 성적 행위를 금지시킨 다음 촬영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개인적으론 영화판 "변신"같았음.

참고로 양면딜도 레즈ㅅㅅ에 "ass to ass"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이 영화에서 처음 등장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