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시리즈에서 타이렁이 아직도 회자되는 이유
본문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우그웨이에게 길러진 시푸
우그웨이를 친아버지라 여겼다
그러다 자신도 동변상련인 아이를 키우게 되고
결국 자신의 아들이 용의 전사가 될것을 믿었지만
아버지(우그웨이)의 선택을 부정하지 못한 시푸
이에 분노한 타이렁은
비수와 같은 말로 시푸를 공격한다
시푸는 타이렁의 말의 자신을 돌아보지만 결국돌아가신 아버지(우그웨이)를 따를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만 반복한다
우그웨이의 흔적을 찾은 타이렁
이로 시푸를 공격하고
결국 우그웨이의 상징이 부숴지며
마침내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진짜 속마음을 말을 할수 있게 된 시푸
진짜 하고싶었던 말을 타이렁에게 하지만
만감이 교차한 끝에 이미 늦었음을 깨달은 타이렁
진짜 맛도리 빌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