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1에서 토니 스타크를 납치했던

아프가니스탄 텐링즈 수장.

토니 스타크 암살하기로 하고 입금받음

-> 암살 안함

돈 더 받고 제리코 미사일도 만들도록 납치

-> 토니 스타크가 자력으로 탈출할 수 있을 정도로 감시 소홀

2번이나 트롤짓한 대상을 무장해제도 안하고 자기 본부로 초대해서

무기 만들어달라고 징징댐

-> 빡친 오베디아에게 몰살당함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트롤짓만 하다가 사라진 중간 보스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