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기피·교육질 저하·인재 유출’ 20년간 누적… 삼성 덮쳤다 Anonymous | 2024.10.10 08:54 | 조회 8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2495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IMF 위기 이후 20년 넘게 이어진 ‘의대 광풍(狂風)’ 속 이공계 기피 현상이 ‘인재 제일’을 내건 삼성 위기의 사회적 배경이 됐고, 내부적으로는 ‘이건희 정신’의 실종과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 긴장감이 사라진 조직 문화 등이 위기를 심화했다는 것이다. “야근이라도 하면 다음 날 늦게 나와야 주 52시간제를 맞출 수 있으니 일이 진행되지 않고, 회사도 MZ 직원들의 눈치를 과도하게 본다” 그와중에 깨알같은 52시간 탓ㅋㅋㅋ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