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조차 두려워 않던 태사다르가 일생에서 유일하게 공포에 질렸던 것 Anonymous | 2024.07.28 07:20 | 조회 1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5993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스타크래프트 소설Queen of Blades(칼날 여왕)에서 케리건이 레이너, 태사다르, 제라툴을 쓰러뜨리고 프로토스는 입이 없는데도 태사다르에게 입맞춤을 하고 굴욕적으로 죽이려고 했다고 함 태사다르 입장에선 왠 징그럽게 생긴 감염된 좀비가 자기한테 입맞춤을 해서 엄청 기겁했을지도...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