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동차 업계가 구원받은 순간 Anonymous | 2024.07.10 19:43 | 조회 4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4369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원래 현대차는 정주영 회장 동생인 정세영 회장이 이끌고 있었다. 정세영 회장은 포니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현대차 회사를 잘 이끌어 성장시켰고 사람들은 정세영 회장이 당연히 현대차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주영 회장은 아들 정몽구에게 현대차를 주고 정세영 회장에게는 현대산업개발을 주는 결정을 내린다. 만약 정세영 회장이 현대차를 받았다면 지금 현대차 그룹 회장은 당연히 이분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