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들 사이에서 나누어져 있는 주종별 파벌소개
본문
버번쟁이 : 도수45도 미만은 술로 취급하지 않는 타격감에 중독된 자들
요호호 럼 클럽 : 이사람들은 21세기에 대항해시대를 살아가는 유사해적들이다.
진사모 : 송충이로 비하되기도 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집단. 칵테일의 근본 기주로써 입지가 공고하다
데킬라 카르텔 : 명예 멕시칸들, 메즈칼에 빠지면 답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는 적지만 애정도는 최상에 가깝다
피트 찬양론자 : 호불호 끝판왕 피트에 절여진 자들로써 평범한 싱글몰트는 더이상 그들을 만족시킬수 없다
마더 러시아의 아들들 : 더 깨끗하고 더 정제된 보드카를 찾아다닌다. 벨루가까지 마시기 시작하면 되돌릴수 없음
브랜디 클럽 : 귀-족 스러워보이는 고급진 라인업들이지만 구형보틀을 찾아 깡통시장 풍물시장을 배회하는 망령들이 여럿 존재한다
비터스 호더 : 더 많은 종류의 비터스를 모으는것이 목표인자들 . 개중에는 비터스를 니트로 음용하는 광인도 존재한다